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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아 시기에는 전신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증상도 더 격하게 나타납니다.
질병을 바라보는 관점은 동양의학, 서양의학이 약간씩은 다릅니다만 결론적으로 증상의 개선, 치료 완료로 이르는 길을 고민한다는 부분은 같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염을 조금 더 세밀하게 구분합니다.
얼핏 이해가 안되는 내용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6단계 변증진단과 같은 조금 더 유형화된 진단방법을 택하고 망문문절 등의 전통적 진단과 현대적 진단검사가 함께 진행된다면
병의 원인, 몸의 상태 등을 매우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바른 치료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코로 숨을 쉴 수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있음.
공기의 습도와 온도조절, 방어작용과 같은 코의 정상적인 역할이 가능함.
미세먼지의 증가로 교과서적으로 깨끗한 콧속 상태는 과거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고 있음.
경등도의 콧물, 코막힘, 소양감
잘 낫지않는 콧물 기침 감기
간혹 미열이 나거나 두통, 오한, 목 건조감이 동반됨.
중등도의 콧물(오전 심함), 코막힘, 소양감, 쉽게 감기에 잘 걸림
목안의 건조감, 답답함 동반(무언가 걸린 듯함)
속이 더부룩하거나 평소 손발 순환이 잘 안됨.
줄줄 흐르는 맑거나 탁한 콧물, 코막힘, 소양감, 후비루 및 호흡불편감(때때로 콧물이 줄어든 경우도 있슴)
냄새코, 입냄새, 경한 복통 또는 소화 불량, 설사 또는 약간의 대변 불편감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
코막힘(완전히 막혀 있거나, 막히지는 않은 경우 답답해하는 경향), 콧물이 줄줄 흐르거나, 코 가려움증이 심합니다. 거의 대부분 입으로 숨을 쉬고 야간에 불편감 동반. 과로 시 허열이 떠서 눈 밑이 휑하고 어두워지고 인후염이나 편도선염이 잘 발생하곤 합니다.
코막힘, 코안의 이물감,
기침, 콧물, 가래, 후비루 등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비중격의 심한 만곡, 비강내 물혹과 같이 이물이 생기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전문의 등 경험많은 의료진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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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와 생활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가업의 뜻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에 대한 인식을 가꿉니다'
We are cultivating the awareness of Korean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