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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감기와 가정관리

매일 감기환자를 제대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감기는 상기도(코, 목, 부비동, 유스타키오관, 기관, 후두, 기관지)의 바이러스감염을 의미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발열, 두통, 인후통, 기침, 콧물, 피로감을 비롯해서 복통이나 설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200종 이상의 원인바이러스에 따라 증상이 다양한 것이죠.
면역력이 떨어지면 코, 목안, 기관지의 점막에 바이러스가 침입하고 증식하면서 발병합니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자칫하다가는 기관지염, 폐렴, 부비동염, 중이염 등 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지말고 조기에 잘 처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노약자는 대부분 감기에서 시작해서 만성질환으로 이르기때문에 주의가 더더욱 필요합니다.

감기는 6-7세 미만의 아이들이 잘 걸립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병원에 방문하게 되는 이유도 대부분 감기때문입니다.
감기는 보통 1년에 6-8회 걸릴 정도로 흔합니다. 감기를 자주 걸린다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합병증으로의 이행을 잘 방지하고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나타나는 계절별 감기


보통 1월, 4월, 9월에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만 1년내낸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 바이러스가 약간씩 달라지면서 나타나기도 하고, 실내(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더 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워 감기에 더 자주 걸릴 수도 있습니다.
즉 더 많이 나타나는 계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절별로 약간씩 증상이 다르다고 하는 것이 맞는 설명입니다.
계절별로 다양하게 유행하는 감기(바이러스감염)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염성 질환의 월별 유행시기 

바이러스감염을 포함하는 각종 감염성 질환의 유행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족구병, 구내염(헤르판지나)
5월~ 9월: 5월에 증가하기 시작해서 6~7월에 피크, 8월에 감소
2.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10월~1월: 1년중 언제든 가능
3. 아데노바이러스, 인두결막염
6월~9월: 6월부터 점차 증가해 7~8월에 피크
4. RS바이러스 감염
10월~2월: 겨울철에 주로 나타남.
5. 전염성농가진
6월~9월: 7월부터 8월까지 피크
6.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12월~4월: 초겨울부터 봄까지 피크, 1년 내내 나타날 수 있음.
7. 독감(인플루엔자)
12월~4월: 12월에 시작해 4~5월부터 감소
8. 감염성위장염(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11월~4월: 주로 겨울, 봄사이에 피크
9. 수두
12월~7월: 12월부터 7월까지 심하나 일년중 아무때나.


가정에서의 관리방법


감기는 대부분 경미하고 자연회복을 거치는 질환입니다.
폐렴, 중이염, 부비동염, 연쇄상구균 인두염과 같은 급성 세균성감염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세균성감염의 경우 조기진단 및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런경우 항생제antibiotics 처방도 중요하구요. 한의사로서 환자, 보호자와 상담하다보면 항생제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세균감염의 경우 항생제 중요하죠.
하지만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인 감기의 경우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는 없습니다.
감기는 적절한 휴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2차 감염을 목적으로 예방목적으로 항생제를 처방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의학적으로 근거도 없습니다.
소아감기의 경우 안정과 보온, 영양공급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렸거나, 자주 걸린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가정에서 보호자가 해줄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의원, 한의원에 방문하세요. 
집에서 스스로진단을 하고 방치하는 경우 자칫잘못하다간 합병증과 후유증으로 아이가 고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발생 후 1-2일후에도 가정용 상비약(해열제 등)으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우선 의료기관에 방문해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야합니다.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일차적으로 휴식이 중요합니다. 단체생활을 절대적으로 피하고 실내에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가지도록 해야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이가 극단적으로 고열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몸이 차지면 감기증상은 악화됩니다. 실내온도는 20-22도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는 50%전후로 유지합니다.


영양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무엇보다도 충분한 수분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지속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도록 해주세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위주로 담백하고 신선한 음식을 충분히 공급해줘야합니다.

보채는 경우 심한 화를 내면 안됩니다. 
아이가 아프면 많이 보채게됩니다. 견기다 못한 부모가 화를 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아이가 흥분하고 울게되면 모든 증상이 격하게 나타납니다.

자주 감기에 걸리면, 한의원에서 체질개선을 해보세요. 
수개월 내내 감기증상이 지속되고 무엇을 해도 개선이 되지 않아 항생제 등을 계속먹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보통 감기합병증으로 오래가는 경우입니다.
특히 만성중이염, 만성비염, 만성부비동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의 경우 한방치료를 통해 체질개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에 대한 한약, 침, 뜸치료의 예방 및 치료효과는 전세계적으로 과학적 입증이 되어있습니다.

한약도 감기의 예방에 좋다는 사실, 잘 모르는 분들이 아직 많은데요. 한의학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더라도 한약은 감기의 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가진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독감)이 기승을 부리면서 때때로 백신의 부족으로 큰 곤란을 겪은 경험이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백신은 모든 독감, 감기를 예방하지는 않는답니다. 인플루엔자(독감)백신도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만 예방 방법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한약도 감기의 예방에 좋다는 사실, 잘 모르는 분들이 아직 많은데요. 한의학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더라도 한약은 감기의 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가진답니다.

그 중에도 시호가 주가되는 시호제, 숙지황이 주가 되는 지황제를 중심으로 보약이라고 불리우는 처방들(굳이 녹용이 아니더라도)은 예방효과가 상당부분 밝혀져 있기도 합니다.

시호제 중 감기예방에 가장 대표적인 처방이 보중익기탕이죠. (물론, 소시호탕 등도 있습니다만)보중익기탕은 IL-1의 분비증가, Helper T-cell의 활성화 등 면역을 보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감기예방처방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객관적으로 알려진 처방의 대표가 보중익기탕이죠.


그래서 저희 한의원에서도 독감이 기승을 부릴때면 전 직원, 의료진 모두 예방적 차원에서 보중익기탕을 복용합니다. 


I 약속합니다

끊임없는 학술교류와 진보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전문의 등 경험많은 의료진은 덤.

경험에 더해 열린 자세로 최신 의학지식을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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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DA의 인증을 거친 정품 한약재만 사용합니다.
약재는 그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해야합니다.
해온 가족들도 1년내내 복용하는 한약, 최고만을 드립니다.

안심과 납득가능한 진료

스스로 납득이 가지 않는 진료는 하지 않습니다.
가족에게 추천할만한 치료인지 먼저 생각하고 진단치료,

예후와 생활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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