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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하는 일

코의 역할에 대해 조금 길게 설명합니다. 

2013년 현재 성인의 경우 33%정도에서 비염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 2012년 현재 서울시 31201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얻은 유병률은 0-3세 사이에 28.5%, 4-6세 사이 38%, 7-9세 사이에 38.5%, 10-13세 사이에 35.9%정도로 보고된 적도 있구요. 또한 여아에 비해서 남아에게 1.5배 정도 흔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보통 어린이의 반정도에서 만성 비부비동염을 겪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정상적인 코의 기능


콧속-호흡기의 점막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1. 호흡기능: 공기를 들이쉬고 내쉬는 역할을 한다. 피곤하면 코부터 피곤해지는 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 쉴 수 없는 구조이기에 늘 제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2. 물리적 방어기능: 코털, 섬모활동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한다. 과하게 제거해야 하는 경우 재채기, 덜한 경우 물리적으로 가피형성(코딱지 포함)을 한다. 
  3. 후각기능: 냄새를 맡는다. 이상한 환경에서 이상위험신호를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일종의 안테나와 같은 역할을 하며 후각은 즉시형 반응이며 쉽게 익숙해지는 구조다. 
  4. 공명기능: 소리를 공명하는 관의 역할을 한다.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퍼져나가게 한다.
  5. 면역방어기능: 0.25초를 전후로 이루어지는 온도조절, 75%정도는 비강에서 25%정도는 인두부에서 조절을 한다. 습도의 조절은 비강을 이루는 주위 조직의 점막을 적절한 습윤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두-후두주위의 점액의 점도 유지 및 면역세포의 활성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급하게 면역세포의 활성이 필요한 경우 점액분비가 증가된다. 
  6. 비강순환, 양쪽 비갑개가 약 3시간단위 번갈아가면서 주기적으로 비대해집니다. (한쪽이 흐름을 담당하는 동안 다른 쪽은 점액섬모활동(수분의 흐름)을 유지합니다. 


코는 점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흡기점막이라고 불리우는 점막은 비강-호흡기 전체구조를 지탱하는 기본이 됩니다. 그리고 이 점막의 정상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요소가 중요합니다. 


  1. 부비동의 개존도(patency)
  2. 점액섬모기관(mudociliary apparatus)의 원활한 기능
  3. 점액의 양과 질


이가운데 한가지 요인에 문제가 있는 경우 비-부비동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며, 비부비동염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비강의 역할


  1. 호흡과 여과, 성인의 경우 매일 약 1만리터의 공기를 들이마쉽니다. 
  2. 비강순환, 양쪽 비갑개가 약 3시간단위 번갈아가면서 주기적으로 비대해집니다. (한쪽이 흐름을 담당하는 동안 다른 쪽은 점액섬모활동(수분의 흐름)을 유지합니다. 
  3. 필터링, 코전방(콧털)은 지름 3um이상의 입자를 걸러내고, 점액은 0.5~3um인 입자를 잡아냅니다. 
  4. 온도유지, 비강점막은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있습니다. 열교환을 통해 비강온도를 약 31~37℃내외로 유지합니다. 0.25초를 전후로 이루어지는 온도조절, 75%정도는 비강에서, 25%정도는 인두부에서 조절을 합니다. 
  5. 가습, 혈관점막은 공기가 비인두에 도달하기 전에 상대습도를 95%까지 증가시킵니다. (약 1,000ml/day 수분 코점막에서 증발)
  6. 하기도의 보호, 점액섬모매커니즘을 통해 하기도를 보호합니다. 점막의 가장 바깥층에 2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점액성 섬모흐름이 코와 부비동에서 발생합니다. (컨베어벨트)

비염 더 궁금하다면?


비염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이론이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조금 어렵지만 몇가지 내용을 풀어써보았습니다. 


비염은 비만세포에서 유리된 히스타민을 비롯한 염증물질에 의해 유발되며, 이러한 염증반응이 면역글로블린(IgE, IgM, IgA 등)에 의해 매개되어 발생됩니다. 

최근 점막면역과 관련 임상, 연구경험이 활발한 분야이며,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병률이 높아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임상 및 연구경험들을 바탕으로 볼 때 비염은 치료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의학적 연구의 미진, 치료의 한계로 인해 확실하지 않은 다양한 정보가 떠돌아다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알레르기는 미생물의 감염질환에 대응하여 무생물에 의해 빚어지는 질병군을 의미합니다. 

항체(IgG)가 형성되어 재감염이 예방되는 감염질환에 비해 항체(IgE)가 형성됨으로써 오히려 증상이 더 자주 발생합니다. 

20세기 후반 알레르기질환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였고, 우리나라 역시 1980년대를 기점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빈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통계마다 다른 경향이 있으나 20%-5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위생적인 환경은 감염성질환의 빈도를 떨어뜨리지만 면역반응이 알레르기쪽으로 진행한다는 학설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비부비동염
  1. 비부비동염은 다른 종류의 비염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기에 감별이 필요하며, 비염은 비부비동염의 선행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 만성 비염은 실제로 감염증이 아니라 알레르기를 포함한 비염과 연관이 있습니다. 
  3. 비부비동염은 임상적으로 기관지천식과 연관이 있어서 비염-비부비동염-기관지천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비염 또는 비부비동염으로 따로 부르지만, 임상적으로 볼 때 비부비동염rhinosinusitis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비강의 염증이 동반되지 않은 부비동염은 실제로 존재하기 어려우며, 부비동염이 전혀 없는 비염도 실제로 경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성인에 비해 부비동의 함기화가 완성되지 않아 비강점막의 일부가 부비동점막으로 이행되어 있는 소아의 경우 더욱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관련되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후군들은 감기, 급성비부비동염, 만성비부비동염, 만성비부비동염에 병발한 급성비부비동염, 알레르기성비염 등이라 할 수 있으며 

이들은 ‘코막힘, 전비루, 후비루, 자극감, 후각장애, 안면통증, 두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소아의 경우 대개 10여일 이상 상기도감염(감기 등)으로 인한 여러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비부비동염의 발병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약 3주)

만성의 경우 8-1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며, 급성비부비동염과는 달리 아급성과 만성비부비동염에서는 세균감염의 역할이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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