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서 16년째, 가업의 뜻과 경험을 이어갑니다.
"예전의 신성한 의사는
능히 사람의 마음을 다스려 미리 병이 나지 않도록 했는데,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질병의 끝에만 집착하고 마음을 다스릴 줄을 모르니
이는 뿌리를 외면하고 끝부분만을 쫓는 것이다."
해온한의원. 마음의 아픔까지 공감합니다.
약 310,000건
약 19,000명
약 3,300명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병원 수련의 등 경험 많은 의료진은 덤.
열린 자세로 최신 의학지식을 받아들이고
최선의 진료에 대해 생각하고, 교류합니다.
KFDA의 인증을 거친 정품 한약재만 사용합니다.
약재는 그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해야합니다.
해온 직원 모두 복용하는 한약, 최고만을 드립니다.
스스로 납득이 가지 않는 진료는 하지 않습니다.
가족에게 추천할만한 치료인지 먼저 생각하고 진단치료,
예후와 생활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가업의 뜻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을 가꿉니다'
We are cultivating the Korean Medicine